60조 잠수함, 독일은 어떻게 가져갔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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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ded by vindhe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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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60조 원 잠수함 사업, 더 싸고 더 빨리 주겠다던 한국이 밀렸습니다.
캐나다가 독일 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른 진짜 이유는 가격표에 없었습니다.
총수명주기비용·잠김 효과·절충교역까지, 방산 수출의 진짜 승부처를 쉽게 풀어드립니다.

캐나다는 최대 12척의 새 잠수함을 들이기로 하고, 2026년 7월 6일 독일 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목했습니다. 캐나다 정부는 한국과 독일 잠수함 모두 해군의 요구를 충족했고 결정도 매우 근소했다고 밝혔습니다. 승부를 가른 건 북극에 맞춘 설계, NATO 체계와 바로 연결되는 상호운용성, 독일·노르웨이와 함께 쓰는 정비·훈련·부품망, 첫 네 척을 2034년까지 넘기는 일정, 그리고 계약 가치에 상응하는 캐나다 현지 산업 투자였습니다. 30년 총비용과 잠김 효과, 사용자가 늘수록 커지는 값어치라는 세 가지 열쇠로 이번 결과를 뜯어보고, 한화오션과 국내 협력업체·방산주에는 무엇을 뜻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. 다만 아직 최종 계약은 남아 있고, 2027년 말까지 이어질 협상이 결렬되면 예비 공급업체인 한화오션에 다시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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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스푼경제 #잠수함 #캐나다잠수함 #방산수출 #한화오션

⏱ 타임라인
0:00 독일이 선택된 네 가지 이유
2:26 북극 항로와 한국의 카드
4:30 30년 총비용과 잠김 효과
6:51 새 모델 위험과 절충교역
8:54 한국이 밀린 이유와 파장
10:57 규모의 경제와 다음 경쟁
Category
ATLANTIC ROAD
Tags
212CD, 60조 잠수함, Canada submarine de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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